(내 기억 피셜)
처음으로 자라에서 제값(6만원) 다 주고 가방 사 봄. 심지어 교환/환불도 안 되는 상품임.
- 사이즈 확인하려고 집에서 줄자 뒤져서 재 보고 난리침.
- 온라인 품절이길래 알림까지 설정해서 재고 뜨자마자 냅다 구매함.
- 교환/환불 안 되는 김에 추가금 넣고 이니셜까지 새겨 봄.
노트북 넣고 회사용 가방으로 쓰려고 샀음
https://www.zara.com/kr/ko/%E1%84%91%E1%85%B3%E1%86%AF%E1%84%85%E1%85%A2%E1%86%B8-%E1%84%89%E1%85%B5%E1%84%90%E1%85%B5%E1%84%87%E1%85%A2%E1%86%A8-p16459610.html?v1=495430205&v2=2417727
www.zara.com

그리고 개같이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미스...
예상과 달라도 너무 달라서 억울하지도 않았음 그저 웃음만 나왔음^^
매장 픽업 한 김에 기념 사진이나 찍어 봄


비록 내가 추구한 녀석은 아니었지만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쇼핑이었음. 총체적으로 예쁨.
- 우선 가벼운데 재질이 부드럽고 쉐입이 잘 잡혀 있음.
- 색상이 고동나무에 체리 두 알 떨어뜨린 듯한 오묘한 느낌임. 딱 가을백. 지금 매야 함.
하지만 산업 디자인적 관점에서 이 가방은 도저히 쉴드쳐 줄 수가 없는 불편함을 갖고 있음.
- 가방 뚜껑을 열려면 핸들을 빼내야 함. 근데 그게 은근 귀찮고 자꾸 하다 보면 쉐입 망가질 것 같음.
- 그래서 가방 뚜껑을 닫은 채로 물건을 넣고 빼게 되는데,
= 핸들이 나와 있는 구멍 폭에 맞는 물건만 넣게 됨.
= 가방 수납 구성이 3개로 나뉘어 있는데 결국 가운데만 쓰게 되니 양 사이드는 있으나 마나가 됨.
🎀 그래서 제 결론은요... 🎀
그러게 이니셜은 왜 새겨서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...
#자라백추천 #자라백후기 #자라후기 #자라추천 #자라시티백 #자라플랩시티백 #2025자라백 #자라백실착 #실착후기
SMALL
'🎀 꾸밈의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【꾸밈의 기록_007】미츠코시&이세탄 MIcard(엠아이 카드) 발급 후기 및 혜택/캠페인 정리(미래의 나야 감사해라) (0) | 2025.12.09 |
|---|---|
| 【꾸밈의 기록_006】 불가리, 티파니보다 포멜라토! <누도 클래식 화이트 토파즈 다이아 파베 링>을 샀고 후회는 없다 세상에서 제일 예쁨 (3) | 2025.11.24 |
| 【꾸밈의 기록_004】 가을 필승 맥 립스틱 4종 +α 를 비교 발색해 봤다 (광고X) (0) | 2025.11.16 |
| 【꾸밈의 기록_003】 십년만에 피어싱 샀는데... <Neume>는 좋은 브랜드 였더군요 이 가격에 이렇게 예쁘면 유죄(P) (광고X) (0) | 2025.11.15 |
| 【꾸밈의 기록_002】 새치를 슥슥 지워주는 <비겐 헤어마스카라> 후기 (광고X) (0) | 2025.11.0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