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꾸밈의 기록_009】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컨실러 0.5N 후기 (X광고)

    아래 포스팅의 역사를 거쳐 거쳐... 앞도 뒤도 보지 않고 사재낀 코스메틱 제품 후기를 풀어보고자 한다.

    【꾸밈의 기록_007】미츠코시&이세탄 MIcard(엠아이 카드) 발급 후기 및 혜택/캠페인 정리(미래의

    나쁜 기억이 남아있는 장소를 좋은 기억으로 덮어씌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뜬금없이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, 내 안에서 최근 급부상한 문제다.복직을 했고... 그 말인즉슨 출근...도 해야 하는

    aeiojiu.tistory.com


    오늘의 주인공은 디올 컨실러!
    미리 보는 총점 : ⭐️⭐️⭐️⭐️

   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- 컨실러 & 코렉터 | 디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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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몇 년 전인가, 우연히 디올 매장에서 봤을 때부터 갖고 싶었던 제품이다.
    당시 더샘 컨실러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나에게...
    컨실러 주제에(?) 용량이 11ml 라는 게 임팩트가 컸음.
     
    사이즈와 가격에 압도된 로드샵 시골쥐,,
    디올 뷰티 직원에게 타겟 온 당해서 아래와 같은 영업 멘트 엄청 듣고 왔던 게 첫인상이었다.
    4, 5, 6 번의 메리트가 인상깊었다.
     

    1. 커버력이 좋다 ←누구라도 그렇게 말하겠지
    2. 지속력이 좋다 ←누구라도 그렇게 말하겠지2
    3. 용량이 크다 ←누구나 보면 아는 사실
    4.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 
    5. 여행갈 때 파데 & 컨실러 둘 다 들고 가는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다
    6. 쉐이드가 다양하다

    지갑 사정도 변변치 않고, 그땐 더샘 컨실러가 최고인 줄 알았기 때문에...!
    나중에 한번 사 봐야지, 하고 그냥 매장을 떠났더랬다.


     

    그리고 드디어 지갑 총알 장전한 30대의 내가 이 컨실러를 품었다🥹

    글로벌 브랜드의 장점은 역시 다양한 쉐이드 아닐까?
    매장에서 테스트 받고 0N 이랑 0,5N 중에 고민하다가 0,5N 로 결정했다. 
     

    0N : 일단 0,5N 보다 톤이 밝음. 상아빛이 도는 컨실러. 피부톤만 놓고 보면 가장 맞는 색깔이었다.

    0,5N : 0N 보다 색소가 짙고, 내 피부보다 반톤 다운된 색깔이다. 그럼에도 이걸 고른 이유...
    광대 쪽의 기미 잡티 커버가 목적이었기 때문! 어차피 블러셔도 올리는 부위라서, 약간 톤다운된 색깔이어도 자연스러웠다.
    출처 : 디올 뷰티 공홈

    한 달 정도 써 보고 있는데, 꽤 흡족한 편.
     
    너무 되직하지 않은 제형이라 펴 바르기도 쉽고, 그 덕에 파데랑 따로 놀지도 않는다.
     
    다만, 이거 하나로 베이스 뚝딱하면 기초 잘 발라도 겨울엔 건조했음.
    그래도 뭉침 무너짐 없이 잘 버텨 주더라.
     
    그럼에도 총점에서 별 하나를 뺀 이유는, 커버력.
    아무리 덧발라도 내 잡티를 완벽하게 가려 주지는 못했다.
    얼룩덜룩한 느낌을 지워 주는 정도의 커버력임.


    🎀 그래서 제 결론은요... 🎀

    이제 0N 도 갖고 싶네...?
    SMA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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